'황토빛 하늘. 거대한 미세먼지가 화마처럼 거세게 밀려오자 어른들은 아이들을 안고 빠르게 집안으로 숨어든다. 아이들은 심하게 기침을 하며 고통스러워 한다. 식물도 예외는 아니다. 환경이 급격하게 나빠지며 지상의 식물들도 하나둘 자취를 감췄다.'
[출처] 인터스텔라 속 '미세먼지 재앙' 막을 수 있나|작성자 open_kb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