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I 나노표면연구팀 이현욱 박사 "·무기 폐기물 원천기술 개발, 상용화할 것"

 

"음식물 쓰레기통, 낙동강, 가축 축사 등은 제가 연구에 필요한 시료(음식쓰레기, 유해 녹조, 동물 배설물)를 채취하기 위해 주로 찾는 곳들입니다. 연구가 한창일 때는 일주일에 두 세 번도 달려갔죠."

 

3일간 온몸을 뒤감는 퀴퀴한 냄새는 필수, 연구실에 시료를 보관할 때마다 돌아오는 주변 원구원들의 미움섞인 원성은 옵션.

 

[출처] 여름철 골칫덩어리 '녹조' 잡는다|작성자 open_kb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