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막내부터 예비 쌍둥이 아빠까지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발전, 우리 손안에!”

 

‘봄’보다 싱그럽고 ‘여름’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KBSI 새내기들.

‘꺄르르’ 웃음소리 하나하나에서도 행복이 느껴지는

그들은 KBSI에 신(新)바람을 몰고 올 신입 5인방입니다.

 

아직 KBSI에 발을 디딘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그들.

하지만 역시 신입사원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KBSI를 향한 포부와 기분 좋은 설렘으로 가득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