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I 연구팀 "미세먼지 산성성분 띠고 있어 지속 연구 필요"
토양환경 변화 연구 과제 수행
 

 

'황토빛 하늘. 거대한 미세먼지가 화마처럼 거세게 밀려오자 어른들은 아이들을 안고 빠르게 집안으로 숨어든다. 아이들은 심하게 기침을 하며 고통스러워 한다. 식물도 예외는 아니다. 환경이 급격하게 나빠지며 지상의 식물들도 하나둘 자취를 감췄다.'

 

 

[출처] 인터스텔라 속 '미세먼지 재앙' 막을 수 있나|작성자 open_kb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