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지간에서 연구 동반자로"
기초지원연 홍관수·김현민 연구원…대학원 석사과정 지도교수와 학생으로 첫 사제의 연 맺어
"분자이미징 분야 세계적 성과 창출 목표"

 

"첫 MRI 촬영을 위한 샘플을 준비하다가 실험장비 이용 약속시간에 30분 정도 지각을 했었습니다. 전화상으로 호되게 야단맞아서 무서웠는데 실제로 뵈니까 푸근하셨어요. 지금은 그때 스승님의 질책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김현민 연구원)

 

 

[출처] "사제지간에서 연구 동반자로"|작성자 open_kb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