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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이젠 가글로 더 손쉽고, 정확하게
이름 : 언론홍보 | 작성일 : 2022.02.17 15:26 | 조회수 : 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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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이젠 가글로 더 손쉽고, 정확하게

감염 후 6일 이내 타액신속진단키트 민감도 97.8% 임상수행 결과 확보

KBSI-(주)바이오쓰리에스-전북대병원, 산학연 협력 통한 상생모델 제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할 최선의 방법은 빠른시간 내 다량의 검사를 수행하여 감염자를 선별‧격리 치료하는 것이다. 코로나-19 진단을 위한 표준검사법으로는 비인두도말-PCR(NPS-PCR)이 우선 꼽힌다. 다만, 시료채취부터 분석결과를 내기까지 전부 의료진의 손을 거쳐야 해서, 바이러스 확산세가 높은 상황에서는 한정된 의료진으로 운영함에 한계가 있다.


사진1_임상시험 수행 장면(남원의료원 격리병동 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신형식, 이하 KBSI)은 바이오화학분석팀 권요셉 박사 연구팀이 KBSI의 연구소기업인 ㈜바이오쓰리에스(대표 김두운, 전남대 식품공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병원(병원장 유희철) 진단검사의학과 김달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가글을 개발했다고 17일(목)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가글은 그동안 비강에서의 바이러스 채취 및 검사로 많은 시간과 인력을 동원했던 것과 달리, 사용이 쉽고 다수의 인원을 한번에 검사하거나 개인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폭증으로 자가격리․치료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 도입된 검사체계인 신속항원 진단키트의 활용이 시작되었으나, 피검자의 고통과 불쾌감, 비용부담, 민감도(감염자를 양성으로 판별하는 능력) 향상에 대한 요구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민감도가 높아야 위음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여러 논문에 따르면, 구강에는 코로나-19가 결합할 수 있는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2)가 많아, 감염자의 구강에는 많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그냥 침을 뱉어서는 바이러스가 구강에서 쉽게 탈리되지 않아, 타액을 통한 검사의 정확도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가글은 구강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탈리․중화할 수 있는 것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개발함에 따라 국가 방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2_고분해능 바이오 전자현미경(High Resolution Bio-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_ 급속 동결된 극소량의 시료로 준원자 수준의 3차원 구조 규명이 가능하여, 고위험군 바이러스와 같은 주요 병원체와 타겟 단백질간의 상호작용의 이해, 막단백질과 거대단백질 복합체 등의 3차원 구조해석을 통한 신약개발 연구에 필수적인 장비


사진3_원편광 이색성 분광광도계(Circular Dichroism(CD) Spectrometer)_단백질과 같은 생체분자의 이차구조, 구조 변화, 응집, 구조 및 콜로이드 안정성과 같은 다양한 분석이 가능한 분광학 기기입니다. 소량의 시료와 짧은 측정시간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므로 기초 및 응용과학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중요한 장비


 가글에 사용한 바이오소재에 대한 호흡기 독성평가는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수행하였으며, 지표성분의 단백질 구조 안전성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간 상호작용 연구는 KBSI의 다양한 첨단분석장비를 활용하여 단백질-바이러스 전문가들의 융합연구로 이루어졌다.  


 KBSI 권요셉 박사는 국가재난대응 분석기술개발과제의 총괄책임자인 최종순 부원장과 함께 2017년 “바이러스를 제어하는 콩 단백질”로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개발한 가글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한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6일 이내 감염자의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타액항원 진단키트의 민감도가 97.8%에 달하는 임상수행 결과를 확보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전북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달식 교수팀이 주도하여 전북대학교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에서 수행했다. 


 이번에 개발한 가글은 KBSI의 연구소기업인 ㈜바이오쓰리에스를 통해 의료기기 제품으로 개발하고자 하며, 타액항원진단키트와 함께 사용하거나 비인두도말법-PCR(NPS-PCR)을 대체할 수 있는 검체 채취방법으로 발전시켜,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국가 방역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4 연구자 사진_(왼쪽부터) KBSI 권요셉 박사(공동제1저자), 고은아 박사(공동제1저자), 이영호 박사(공동제1저자), 전상미 박사(공동제1저자), 황은하 박사(공동제1저자), 최종순 박사(공동교신저자)


 이번 연구결과는 Microbiology Spectrum誌 온라인판[논문명: Bean extract- based gargle for efficient diagnosing COVID-19 at early-stage using rapid antigen tests : a clinical, prospective, diagnostic study, IF=7.171, 권요셉·고은아·이영호·전상미·황은하(공동제1저자), 최종순(공동교신저자), 전남대 김두운(공동교신저자), 전북대학교병원 김달식(공동교신저자)]에 17일(목) 게재됐다. 


 KBSI 신형식 원장은 “연구원에서 개발한 원천기술이 사회에 환원되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하며,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 힘쓰고 있는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속 연구개발에 더욱 힘을 쓰겠다 ”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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