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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과학자②] ‘엄마’과학자, ‘연구’와 ‘가정’의 진정한 양립을 꿈꾸다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6.05.30 10:55 | 조회수 : 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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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책 '둘 리틀 박사 의 모험(Dr , DOOlitde)'을 보고 과학자를 꿈꿨습니다."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로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이자 대중과학 저술가 리처드 도킨스자신이 과학자가 된 이유를 이 같이 고백했습니다생물에 무지했던 도킨스는 이 책을 몇 번씩이나 읽은 후비로서 과학자의 꿈을 가슴에 품게 되었죠
  
제 꿈은 훌륭한 과학자가 되는 거예요! TV에 나오는 멋진 과학자가 될 거예요.” 오늘도 수많은 과학 꿈나무들이 과학자의 꿈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아이들은 문득 그들은 어떻게 과학자의 꿈을 이루게 되었을까?’라는 궁금증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그 답을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여러분을 위해 KBSI가 '어쩌다 과학자시리즈를 연재합니다과학은 호기심과 상상력의 근원이자 지적 즐거움의 보고입니다지금부터 KBSI와 함께 멋진 과학자를 만나보세요
그리고 물어보세요. '어쩌다과학자가 되셨나요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다.“
-마리 퀴리(Marie Curie, 1867-1934)
  
평생에 한 번 수상하기도 힘들다는 노벨상을 두 번이나 탄 마리 퀴리. '여성 과학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 아닐까 하는데요. 그녀의 명언에서 느껴지듯 그녀에게 연구보다 소중한 것이 있었다면 바로 행복한 가정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통계청 조사(2013)에 따르면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이 무려 196만여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마리 퀴리처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조화롭게 추구하기란, 큰 산을 넘는 것과 같습니다. 
  
KBSI에는 연구실 가정’, 두 개의 현장을 누비는 엄마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KBSI 오창본원 생의학오믹스연구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진영 박사를 소개합니다. 어린 시절, 많은 악조건 속에서도 과학자의 꿈을 이뤄낸 퀴리부인을 좋아해 과학자를 꿈꿨다는 김진영 박사님. 그녀가 전하는 연구맘으로서의 일상, 과학 꿈나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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