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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과학자⑤] KBSI의 걸 크러시! 운동하는 과학자 문준희 박사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8.06.28 14:14 | 조회수 : 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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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과학자를 꿈꾸는분들을 위해 KBSI에서는 ‘어쩌다 과학자’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과학은 상상력의 근원이자 지적 호기심의 보고입니다. 지금부터 KBSI와 함께 멋진 과학자를 만나보실텐데요. 
그 동안 궁금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 ‘어쩌다’ 과학자가 되었는지 함께 질문해볼까요?

KBSI 연구동 앞에 위치한 초록색 잔디밭, 점심시간마다 몇명의 연구자들이 투수가 되고, 타자와 포수가 되어 
야구 연습에 한창입니다. 그런데 유독 눈길을 끄는 선수가 한명 있습니다. 보기드문 여성 투수! 바로 문준희 박사인데요,  
KBSI어쩌다 과학자 시리즈 ⑤ 탄! 운동에서 얻는 성취감을 원동력으로 새로운 연구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걸 크러시!   
운동하는 과학자, KBSI 나노표면연구팀에 근무하고 있는 문준희 박사를 소개합니다. 


운동을 하다 보면 '이게 한계다'라고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
그 어려운 순간을 극복하게끔 트레이너가 말해요.
“3초만 더요. 1개만 더요.”
그러면 대 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만 더 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며 한 번을 더 하게 됩니다.
내가 그어 놓은 한계선을 넘어설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운동은 힘들다고 생각하며 내가 스스로 그어 놓은 한계를 뛰어넘게 합니다.
그 순간 '내가 할 수 있구나’ 라고 느끼는 성취감이 운동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KBSI의 걸 크러시, 운동하는 과학자!

Q. 조금은 특이한 취미를 갖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역도를 하셨다구요?
A. 역도는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이전에 피트니스를 다녔어요. 스쿼트(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로 운동을 반복하면서 바벨을 들기 시작했습니다. 5kg, 10kg 씩 무게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해냈다' 라는 성취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나아가 역도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역도는 대중에게 생소할 수 있지만 부위별로 근육을 고루 발달시킬 수 있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즐겨하는 운동이죠. 역도 동호회는 서울에서 활동했는데 대전에서는 동호회를 찾지 못해 계속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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