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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과학자④]물리 과학자 가족이 꼽은 '물리의 매력'은? twitter   facebook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8.06.28 14:12 | 조회수 :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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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훈·박병윤 부부 "어제 몰랐던 것, 오늘 깨달았을 때 가장 행복해"


"과학과 농사의 공통점이요? 열망과 끈기로 이뤄내야 한다는 거죠. 모든 게 다 과학과 같아요.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결과에 대한 성취감, 행복, 기쁨. 보람. 다 똑같지 않겠어요?"
    
논산생태공원과 논산의 대표지 탑정호를 지나, 구불구불한 길을 올라가다보면 충곡리라는 작은 마을 하나가 나옵니다. 이곳에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과학자 부부가 있다고 하는데요.
 
집 안으로 들어서자 청유재(淸遊齋)라고 쓰인 귀여운 현판이 우리를 먼저 맞이합니다. 작업복 차림으로 부부가 인사를 건넵니다.

주인공은 KBSI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장 권경훈 박사와 충남대 물리학과 박병윤 교수 부부. "지금도 밭에서 작업 중이에요"라며 웃는 박병윤 교수님과 "이 사람, 농대 교수인줄 아는 사람 많아요라고 거드는 권경훈 박사님의 모습에서 '천생연분'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권 박사님과 박 교수님은 대학시절 선후배 사이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요. 지금은 어릴 적부터 만화가를 꿈꾸던 딸, 피아노에서 손을 떼지 않던 아들도 부부의 뒤를 따라 물리학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물리 과학자 부부’'서 '물리 과학자 가족'이 된 것인데요.

지금부터 권경훈 박사님과 박병윤 교수님 가족의 물리 사랑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1. 우리는 물리학 가족

Q. 가족 모두 물리학 가족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한 가족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병윤 : 우리는 대학시절 선후배 사이로 만났고요. 어쩌다보니 가족 모두 물리학 가족이 됐네요.(웃음) 딸은 현재 미국에서 물리학과 대학원 과정 중에 있고, 아들은 학부 물리학과에 재학 중이에요. 딸과 아들 모두 물리학자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안 했어요. 특히 딸은 어릴 때부터 만화책을 엄청 좋아했죠. 만화가가 꿈이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그림 그리는 게 취미고요. 아들은 초등학교 6년 내내 피아노를 배우면서 한번도 연습하기 싫다고 한 적이 없고 치고, 중학교에 가서도 한 곡을 마스터하기 전까지는 며칠씩 피아노에서 손을 떼지 않았어요. 중학교 때 친구들과 밴드 활동을 했고 지금도 대학 동아리로 악단 활동을 합니다.

권경훈 : 아들은 “물리 빼고 다 하겠다”고 하더니, 고3때 물리학과를 선택했어요.(웃음)

박병윤 : 꼭 물리학자는 아니더라도, ‘학자’가 되는 것은 원했어요.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세상에 태어나 몰랐던 지식을 알아가는 직업이 가장 행복하다고 조언을 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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