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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I 학회장 시리즈④] "하이브리드 학회로 탈바꿈,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
이름 : 언론홍보 | 작성일 : 2021.04.26 14:44 | 조회수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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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밝혀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물질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일 겁니다. 관찰 대상이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떻게 생겼는지를 파악해야만 물질로부터 얻을 수 있는 모든 유무형의 성과들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장비를 꼽아 보자면 대표적으로 질량분석장비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중 대표 장비인 질량분석기는 분석하고자 하는 물질을 이온화한 뒤 시료의 질량 대 전하비(Mass to charge ratio, m/z)를 측정하는데, 생체시료나 미량의 성분 분석은 물론 신약 개발이나 신소재 및 반도체 공정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과학 현장에 없어서는 안 될 장비로 극진한 대우를 받고 있죠.

국내 질량분석장비의 발전 뒤에는 질량분석 분야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공헌이 있었는데요. 그 중심에서 한국질량분석학회가 연구자들의 학술 및 정보 교류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제9대 회장으로 지난해 취임해 임기 2년째를 맞고 있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기초연) 김영환 책임연구원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초연과 함께 성장한 한국질량분석학회··· 장비 구축으로 연구개발 분야 선도

한국질량분석학회는 지난 2004년 질량분석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기술의 보급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생물학뿐만 아니라 화학, 약학, 독성학, 지질학, 물리학, 환경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질량분석장비의 개발과 발전을 위해 관련 분야 연구자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등 여러 활동을 기획하고 지원하고 있죠. 이러한 활동 덕분에 질량분석장비를 주축으로 모인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서로 간 시너지를 발휘하며 학문과 장비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학회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그 뿌리부터 들여다봐야 하는데요. 1990년 기초연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질량분석실이 만들어졌는데, 당시로서는 최첨단 장비였던 GC/MS(가스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와 고분해능 질량분석기가 실험실에 구축되면서 국내 질량분석 지원의 요람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이때 합류한 연구원들이 학회를 이끄는 시작점이 됐는데요. 김영환 회장은 학회와 기초연이 긴밀한 관계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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