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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학회시리즈 ①]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성문희 회장 인터뷰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7.07.27 09:55 | 조회수 : 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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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KBSI)은 지난 6,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이하 KMB)가 주관하는 2017 KMB 국제 학술대회 및 정기 학술대회에 참여했다. KBSI의 첨단분석기술을 활용한 미생물 분야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국산장비의 우수성을 알려 각 연구기관에서 국산장비 활용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가 된 미생물, 생명공학 분야는 아직까지 밝혀낸 사실보다 앞으로 밝혀내야 할 것들이 많은 미지의 정보가 무궁무진한 연구 분야이다. 최근에는 신기술들과 기존 산업이 융합을 꾀하느라 분주하다. KMB 성문희 회장을 만나 미생물학, 생명공학 분야의 전망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KBSI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신산업 창출, 바이오 산업계 역할과 전망은?


인간의 몸에는 다양한 미생물이 공생하고 있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개수가 6조인데, 공생하는 미생물의 수는 100조라고 한다. 그 중 가장 많은 수가 장내에 공생하고 있다. 이러한 미생물의 구성 변화에 따라 단순한 소화기능은 물론 당뇨, 면역, 신경계 뿐 아니라 암발생 등 영향을 안미치는 곳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미생물의 양과 종류를 조절하는 의약바이오(pharmabiotics)가 신약의 새로운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바이오 분야 중에서도 미생물·생명공학은 대한민국을 이끌 핵심 성장 동력으로 손꼽힌다. 특히 분야에서 각광받는 이슈는 공생미생물(symbiotic microorganism), 합성생물학(synthetic biology) 분야이다. 공생 미생물 분야는 우리 몸에 생하고 있는 미생물들의 분포와 역할에 대한 연구이며, 질병치료를 위한 항생제 개발, 헬스케어 및 바이오 화학 등 실용화 기술 개발에 사용되고 있다. 합성생물학은 기존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조합하여 인공 생명체를 제작 및 합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으로 바이오산업 발전에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 밖에 바이오 신약 분야도 세계 각국에서 앞 다퉈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분야다. 사람과 유사한 장내미생물(*인간의 몸 속에서 함께 공존하고 있는 미생물과 미생물들의 유전정보 전체를 의미)을 가지고 있는 동물을 모델로 연구하고, 그 결과로부터 사람의 장 기능 뿐 아니라 장-뇌축(gut-brain axis)을 통해 뇌 기능까지 조절하는 새로운 바이오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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