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사이언스 스토리

Home 홍보센터뉴스사이언스 스토리 기획보도

기획보도 < 사이언스 스토리 < 뉴스 < 홍보센터

상단 타이틀 영역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분석과학 ㉑] 100% 수입에 의존하던 투과전자현미경, 국내최초 국산화 도전!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7.06.16 17:48 | 조회수 : 4710
컨텐츠 영역입니다.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발명된 측우기는 이탈리아의 과학자가 만든 강우량 측정계보다 200년이나 앞선 것이었습니다. 측우기 외에도 자격루, 혼천의 등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 조선 당대 최고 과학자로 칭송 받았던 장영실. 세종대왕의 전폭적인 지지로 연구장비 개발에 힘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연구장비를 개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현재는 미국, 일본, 독일 등 3개 국가가 세계 연구장비 시장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연구자들은 상당부분 외산장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인 우리나라 연구장비 환경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70년 늦게 출발하는 전자현미경 개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도전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2015년부터 투과전자현미경의 국산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KBSI는 국가과학기술발전에 기반이 되는 기초과학의 진흥을 위해 연구시설·장비 및 분석과학기술관련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이다 보니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국내 전자현미경의 개발은 약 1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세계 최초의 전자현미경이 1932년에 개발된 것을 고려하면 아직 국내 기술개발 수준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전자현미경은 분석하고자 하는 시료를 나노 혹은 원자수준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첨단연구장비로, 분석방식에 따라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과 투과전자현미경(TEM,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e)으로 분류됩니다. 이 중 투과전자현미경의 경우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KBSI는 연구장비 국산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관련 원천기술은 선진국의 지식재산권에 해당하기 때문에 원천기술 확보가 당장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더보기]


share
 

기획보도 목록 : 번호, 파일,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수
번호 파일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수
128 blank 관리자 2018.05.28 3,654
127 jpg 관리자 2017.11.30 3,854
126 blank 관리자 2017.11.30 4,180
125 blank 관리자 2017.11.03 4,746
124 blank 관리자 2017.10.12 4,387
123 blank 관리자 2017.10.12 4,909
122 jpg 관리자 2017.09.28 3,365
121 blank 관리자 2017.08.28 4,702
120 blank 관리자 2017.07.27 4,225
119 blank 관리자 2017.07.07 3,933
blank 관리자 2017.06.16 4,711
117 blank 관리자 2017.05.30 5,358
116 blank 관리자 2017.05.25 7,242
115 blank 관리자 2017.04.27 4,995
114 blank 관리자 2017.04.06 4,862
113 blank 관리자 2017.04.05 5,261
112 blank 관리자 2017.03.30 5,954
111 blank 관리자 2017.03.29 6,850
110 blank 관리자 2017.03.29 5,146
109 blank 관리자 2017.03.23 5,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