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사이언스 스토리

Home 홍보센터뉴스사이언스 스토리 기획보도

기획보도 < 사이언스 스토리 < 뉴스 < 홍보센터

상단 타이틀 영역입니다.
식목일 나무심기에 숨어있는 과학이야기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7.04.05 10:21 | 조회수 : 5222
컨텐츠 영역입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4월이 시작됐습니다. 4월 5일! 오늘은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식목일이라는 점! 잊으신건 아니겠죠? 2006년부터 식목일이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잊고 지내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환경 보호 차원에서 식목일의 중요성은 재조명 되고 있는데요. 올해로 72회째를 맞이하는 식목일! 오늘은 식목일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목일 나무를 심어야하는 이유


식목일은 국민 식수에 의한 애림 의식을 높이고, 산지의 자원화를 위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산지가 국토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수록 우리에게 많은 산소를 제공하고, 홍수, 가뭄,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를 방지해줍니다. 사람 뿐 아니라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세계적인 문제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도 있는데요. 

 

나무심기 전, 주의해야 할 점은? 

 

나무를 심기에 앞서 주의해야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묘목을 심기 전에는 적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시켜줘야 한다는 점은 나무심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실입니다. 또 묘목을 운반하거나 보관할 경우에도 묘목의 뿌리가 햇볕에 노출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끼 등을 이용해서 수분을 유지시켜줘야 한다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그렇다면, 묘목간 간격을 얼마나 띄우는 것이 좋을까요? 나무를 생산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면, 품종의 특성, 성장속도, 판매시기, 묘목 크기에 따라 알맞은 간격을 둬야합니다. 가장 경제성이 높은 식재 밀도는 식재 후 3~4년내에 이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 나무는 서로 경쟁시킬 때 빠른 속도로 자라고! 관리가 효율적이라는 점! 하지만 관상이 목적일 때는 충분한 생육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더보기]





 

share
 

기획보도 목록 : 번호, 파일,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수
번호 파일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수
168 blank 언론홍보 2020.03.31 6,324
167 blank 언론홍보 2020.03.27 6,364
166 blank 언론홍보 2020.03.20 4,713
165 blank 언론홍보 2020.02.27 4,020
164 blank 언론홍보 2020.02.13 4,918
163 blank 언론홍보 2020.01.22 5,228
162 blank 언론홍보 2019.12.20 4,576
161 blank 언론홍보 2019.12.10 6,143
160 blank 언론홍보 2019.11.21 6,316
159 blank 언론홍보 2019.10.29 5,486
158 blank 언론홍보 2019.09.27 6,501
157 blank 언론홍보 2019.09.25 4,993
156 blank 언론홍보 2019.07.25 5,322
155 blank 언론홍보 2019.07.24 5,755
154 blank 언론홍보 2019.05.31 4,907
153 blank 언론홍보 2019.04.30 4,090
152 blank 언론홍보 2019.03.28 4,046
151 blank 언론홍보 2019.03.26 5,180
150 blank 관리자 2019.03.04 5,702
149 blank 관리자 2019.03.04 3,908